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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말씀하시고 나서 한말이 재밌었는데 사실 요즘에 먹어보면 그렇게 맛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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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음 요새 중식우동 맛있게하는집 찾기 힘들어 난 첨가보는집 있으면 우동부터 시키는데 우동 맛있으면 무조건 맛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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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뉘앙스 보다는 요즘 사람들이 먹는것에 비해서 그렇게 까지 뛰어난 맛은 없다고 하는거 같았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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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면 끈적하지 않은 버전이 우동 아니야? | 25.06.27 18:1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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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비슷한 맛임. 중식우동 만들때 국물에 녹말풀어서 걸쭉한 국물로 만들면 그게 울면임 | 25.06.27 18:1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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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면에서 전분을 빼면 우동이라고 보면 간단함. | 25.06.27 18:19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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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말씀하시고 나서 한말이 재밌었는데 사실 요즘에 먹어보면 그렇게 맛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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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퀴 대변인
맞음 요새 중식우동 맛있게하는집 찾기 힘들어 난 첨가보는집 있으면 우동부터 시키는데 우동 맛있으면 무조건 맛집이 | 25.06.27 18:15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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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뢰딩거의 고양이집사
그 뉘앙스 보다는 요즘 사람들이 먹는것에 비해서 그렇게 까지 뛰어난 맛은 없다고 하는거 같았음. | 25.06.27 18:1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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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본연의 맛과 굴소스, 소금 등의 간을 주방장이 얼마나 절묘하게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져서. 탕수육에서 소스를 뺐기에 주방장의 기량이 잘 드러나는 덴뿌라 같은 느낌. 반대로 보면 돈은 안되는데 신경은 오지게 써야한다는 거임. | 25.06.27 18:2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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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동은 짬뽕과 달리 주방장의 간 잡는 실력과 원재료의 신선함을 속일 수가 없어서. 초밥이나 미식처럼. 진짜 잘하는 집을 못 가봐서 그럼. | 25.06.27 18:23 | | |